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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가 막힐 때는 내 죄를 돌아보라 "

- 이사야 59장 1절-15절 상반절 말씀 -선지자가 백성의 죄악을 규탄하다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3.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워졌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냄이라4.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실하게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악행을 잉태하여 죄악을 낳으며5.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6.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이사야 말씀 2024.08.07

" 가식적 금식 vs.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 "

- 이사야 58장 1절-14절 말씀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금식1.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높여 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을,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를 알리라2.  그들이 날마다 나를 찾아 나의 길 알기를 즐거워함이 마치 공의를 행하여 그의 하나님의 규례를 저버리지 아니하는 나라 같아서 의로운 판단을 내게 구하며 하나님과 가까이 하기를 즐거워하는도다3.  우리가 금식하되 어찌하여 주께서 보지 아니하시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어찌하여 주께서 알아 주지 아니하시나이까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구하며 온갖 일을 시키는도다4.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논쟁하며 다투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가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의 목소리를 상달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니라..

이사야 말씀 2024.08.06

" 내가 너를 고치고 평강을 주리라 "

- 이사야 57장 14절-21절 말씀 -인도하고 고치겠다고 하신 약속14.  그가 말하기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내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하리라15.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16.  내가 영원히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끊임없이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지은 그의 영과 혼이 내 앞에서 피곤할까 함이라17.  그의 탐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고 노하였으나 그가 아직도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걸어가도다18.  내가 그의 길을 보았은즉 그를 ..

이사야 말씀 2024.08.05

" 하나님을 찬양 "

- 시편 8편 1절-2절 말씀 -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2.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 하나님은 만물을 지으실 때 사람을 마지막에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을 보고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찬미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죄가 들어온 후, 우리들은 젖먹이들처럼 무지하고 아둔한 존재가 되었으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시금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께 어떤 찬양을 올려드리고 있습니까?!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마음을 회복시키셔서 하나님을 즐거워하게 해 주세요삶의 버거움..

오늘의 말씀 2024.08.04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

- 요한복음 21장 15절-17절 말씀 - 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

오늘의 말씀 2024.08.03

" 153마리 "

- 요한복음 21장 9절-13절 말씀 - 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12.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 예수님은 밤새 고기를 잡느나 지친 제자들을 위해 숯불을 피우고 조반을 준비하셨습니다. 먼저 찾아오..

오늘의 말씀 2024.08.02

" 내 교회를 세우리니 "

- 마태복음 16장 17절-18절 말씀 -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하는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예수님은 이 고백 위에 '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십니다.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하는 하나님의 새 백성, 새 이스라엘인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예수님이 다스리시는 교회는 결코 "음부의 권세" 즉 사탄의 세력이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된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 하게 해 주옵소서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하는 내가 '예수님의 교회'로서 ..

오늘의 말씀 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