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3장 15절-17절 말씀

" 성경 읽자 "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 언제 성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는가?! 하나님의 말씀의 소중함을 알고 예수님과 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 일과를 성경 묵상으로 시작합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도 성경을, 성경만을 읽습니다. 쓰기도 하고 다양하게 성경을 접합니다. 실패를 통해 많은 것을 얻게 합니다. 그런 중에도 성경을 놓지 않고 묵상하며 위로와 은혜를 받습니다. 성경 말씀 속에서 회복의 꿈을 주십니다. 말씀으로 심령을 고쳐주십니다. 매일 읽다가 감동 주시는 말씀으로 인도하십니다. 위로와 깨달음과 인도하심이 있습니다. 말씀의 깨달음으로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길로 변화된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끝까지 버티는 자가 이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인내가 승리하였습니다. 일상의 기쁨이 성경입니다. 흔들릴 때마다 나를 잡아주는 것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성경입니다. 성경교육을 받고 선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새사람으로 변화시키십니다. 선한 마음을 갖게 되어 선한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말씀 앞에 벌거숭이가 된 적 있습니까? 성경을 읽는 목표는 예수님처럼 변화되고 혁명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삶의 변화가 찾아와야 합니다. 인격이 변화되어 예수님 닮은 신앙으로 제자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변화된 증거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 읽기는 절대 나타내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대화시간입니다. 성도의 능력은 변화된 인격입니다. 성경 읽고 예수님과 대화하는 속에서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만납니다. 성경 한 구절 한 구절을 통해서 복된 인생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20.11.1 (주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