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난 가운데의 사랑 "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 요즘 사람들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사랑의 눈빛이 아니라 불신과 의심의 눈빛으로 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사랑 안에 거하라'라고 합니다. 1. '나를 사랑해야 합니다' - 어려운 시기에 내 모습이 초라해 보일지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