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을 끝까지 책임지는 전도자가 되라 "
- 데살로니가전서 2장 17절-3장 13절 말씀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다시 가기를 원하다17. ○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니니 너희 얼굴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18.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탄이 우리를 막았도다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20.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제3장1. 이러므로 우리가 참다 못하여 우리만 아덴에 머물기를 좋게 생각하고2. 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건하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3. 아무도 이 여러 환난 중에 흔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