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한 나의 소득 "

- 시편 16편 5절 말씀 -

 

5.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 소득이 많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월급이 오르고 보너스가 나올 때 얼마나 신납니까? 그런데 다윗은 성도의 분깃과 소득이 바로 하나님이라고 고백합니다. 아버지께 십만 원짜리 선물을 받는 것이 좋습니까, 선물을 주시는 아버지를 통째로 차지하는 것이 좋습니까? 우리가 소유하는 재물을 쉬 사라지고 빼앗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빼앗기기 않습니다. 모든 능력의 근원이신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소득입니다. 하나님의 소유한 자는 세상 것을 소유하기 위해 애쓰기보다 하나님을 더 알고 소유하기를 갈망합니다.

 

 

† 주님만으로 만족하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 말씀으로 시작하는 아침 시편 365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