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요약

고린도후서 4장 6절~11절 말씀

Olive J 2020. 6. 18. 22:34

" 예수 죽음을 몸에 짊어지는 이유"

" 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살아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 

 

-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인가? 

  빛,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  즉 인생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 질그릇인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내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셔서 소중합니다.

 

  멀리보고, 가까이 보고, 먼것을 보고, 큰틀을 보고 작은 틀을 보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가 계시니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가치를 모르면 제대로 사용 못합니다.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면 가치(보배)를 가진 우리는 함부로 살면

  안됩니다.  내가 존귀해야 상대방도 존귀합니다. 

 

  질그릇의 가치가 아니라 거기에 담긴 보배의 가치로 살아야 합니다.

 

  성경의 인물은 모두 극복의 인물 입니다.  노력도 성령충만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천국은 하나님이 계시니까 하면서 익숙해지면 안됩니다 집중해야 하고 불안하고 늘

  긴장해야  합니다. 익숙한 삶을 넘어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에 이르러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신앙과 부활 신앙이 공존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한번에 죄의 권세와 어둠의 권세에서 우리를 구하셨습니다.                     아멘

 

 

-2019.1.3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