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80

요한복음 20장 19절-23절 말씀

" 평강 안에서 감당하는 사명 "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 제자들은 자신들도 예수님처럼 유대인의 손에 죽을까 봐 두려워 모인 곳의 문을 굳게 닫고 있었습니다(19절 상반절). 예수님께서는 이런 상황 속에 ..

요한복음 말씀 2020.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