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 55

" 하나님을 찬양 "

- 시편 8편 1절-2절 말씀 -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2.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 하나님은 만물을 지으실 때 사람을 마지막에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을 보고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찬미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죄가 들어온 후, 우리들은 젖먹이들처럼 무지하고 아둔한 존재가 되었으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시금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께 어떤 찬양을 올려드리고 있습니까?!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마음을 회복시키셔서 하나님을 즐거워하게 해 주세요삶의 버거움..

오늘의 말씀 2024.08.04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

- 요한복음 21장 15절-17절 말씀 - 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

오늘의 말씀 2024.08.03

" 153마리 "

- 요한복음 21장 9절-13절 말씀 - 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12.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 예수님은 밤새 고기를 잡느나 지친 제자들을 위해 숯불을 피우고 조반을 준비하셨습니다. 먼저 찾아오..

오늘의 말씀 2024.08.02

" 내 교회를 세우리니 "

- 마태복음 16장 17절-18절 말씀 -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하는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예수님은 이 고백 위에 '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십니다.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하는 하나님의 새 백성, 새 이스라엘인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예수님이 다스리시는 교회는 결코 "음부의 권세" 즉 사탄의 세력이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된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 하게 해 주옵소서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하는 내가 '예수님의 교회'로서 ..

오늘의 말씀 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