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복음 16장 13절-14절 말씀 - 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 이방인의 도시인 빌립보 가이사랴는 헤롯 빌립이 로마 황제에게 헌정한 도시로, 가나안의 신 "판"을 섬기고 로마 황제 신전을 지어 숭배하는 곳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우상이 가득한 빌리보 가아사랴에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누구라고 하는지 몰으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구약의 선지자 중 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의 가치관을 따르고 타협하는 연약한 믿음을 굳게 세워 주옵소서예수님만을 나의 구원자로 고백하며 따르게 하옵소서하나님을 모르고 거부하는 세상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