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복음 5장 6절-8절 말씀 - 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두 배에 가득 채울 만큼 물고기가 잡힌 것은 분명히 주님의 큰 기적의 역사였습니다.시몬 베드로는 예수님이 보여주신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 앞에서, 자신이 가치 없고 연약한 죄인임을 깨닫고"주여"라고 고백하며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게 하옵시고,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겸손히 하나님을 섬기며,거룩하신 하나님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