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나바와 같은 교회 "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 바나바는 위로의 아들입니다. 교회 안에 바나바와 같은 위로자가 많으면 좋겠습니다.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바로 전도자의 마음과 얼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교사님들을 도와야 합니다.
-실패자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린도후서 1장6절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실패를 오히려 감사하며 바나바와 같이 위로하는 교회로 세워지길 원합니다.
이사야 40장 1절 너희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 어려울 때 일수록 서로 위로하며 배려하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자로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2019.9.1 말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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