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요약

빌립보서 1장 12절-18절 말씀

Olive J 2020. 7. 26. 07:00

" 신앙의 자유와 평화 "

12.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13.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14.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
15. 어떤 이들은 투기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16.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증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17.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18.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 바울의 옥중서신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중 하나인 빌립보서는 주 65년 로마에서 옥중에 쓴 서신입니다. 나의 매임이(13절), 나의 매임으로(14절), 나의 매임에(17절), 내가 당한 일이(12절) 하면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사도바울의 기쁨은 온전히 그리스도였습니다. - 그리스도 전파입니다. 고차원적인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영의일, 몸 된 교회의 일이 잘 되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그리스도가 전파되는 것을  크게 기뻐했습니다. 어떠한 상황이라도 그리스도가 전파되는 것에 전심전력을 다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고난을 이겨내야 합니다. 고난 가운데 예수님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일본은 인구의 0.5% 개신교입니다. 일본의 평화가 깨어지지 않게 기도해야 합니다. 일본 탐방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신앙의 자유와 평화가 엄청난 축복 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선교 제2위 나라입니다. 모두 눈에 보이지 않는 축복을 믿음으로 바라보길 원합니다. 정치인들을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법, 재정적으로 어렵지 않게 되도록, 국민을 위한 나라를 위한 정치 사회 문화를 화목하게 평화롭게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2020.1.19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