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119편 104절 말씀 -
104.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 I gain understanding from your precepts ; therefore I hate every wrong path.
- 주의 말씀을 사모하고 그 말씀을 지키며 살게 하소서.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도의 용사 " (0) | 2021.03.21 |
---|---|
" 그리스도의 죽으심 " (0) | 2021.03.20 |
" 열매 " (0) | 2021.03.18 |
" 여호와의 집 " (0) | 2021.03.17 |
" 영생수 " (0) | 2021.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