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의 왕으로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이 땅에 온 세계에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보여주신 모습은 온유와 겸손이며, 섬김과 낮아짐, 희생입니다. 하늘 보좌에서 내 려와 가장 낮은 종의 형체를 가지고, 온몸으로 사랑을 실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 길을 따라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8장 34절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성탄을 맞아 예수님께서 보이신 십자가 사랑의 의미를 생각하며, 온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그 아들까지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깊이 되새길 수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고보서 1장 5절 말씀 (0) | 2020.12.27 |
---|---|
시편 146편 1,2 절 말씀 (0) | 2020.12.26 |
마태복음 1장 23절 말씀 (0) | 2020.12.24 |
시편 119편 176절 말씀 (0) | 2020.12.23 |
시편 119편 175절 말씀 (0) | 2020.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