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119편 117절 말씀

Olive J 2020. 10. 25. 07:00

 

 

 

 

 

 

 

 

 

 

세상의 고난이 나를 짓누를지라도 주의 말씀을 항상 읊조리며 살아가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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