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68편 19절 말씀 -
-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 Praise be to the Lord, to God our Savior, who daily bears our burdens.
- 우리의 죄된 무거운 짐을 지고 가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여호와는 마음을 " (0) | 2022.09.29 |
---|---|
" 전파 " (0) | 2022.09.28 |
" 성장 " (0) | 2022.09.26 |
" 영적 씨름 " (1) | 2022.09.25 |
" 사람의 행위가 " (0) | 2022.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