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하나님의 죄 "

Olive J 2022. 1. 30. 07:00

- 고린도후서 5장 21절 말씀 -

 

-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 God made him who had no sin to be sin for us, so that in him we might become the righteousness of God.

 

 

- 하나님의 의가 우리에게 나타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게 하소서.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당신과 함께함 "  (0) 2022.02.01
" 마음을 새롭게 함 "  (0) 2022.01.31
" 산 소망 "  (0) 2022.01.29
" 전신갑주 "  (0) 2022.01.28
" 최강의 사랑 "  (0) 202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