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2장 26,27절 말씀

" 고통을 지니는 법"  "함께"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 고통의 무게는 각기 무겁습니다. 고통은 피하는 게 아니라 견디고 인정해야 합니다. 시편 31편  다윗의 시를 보면 고통은 누구나 피할 수 없습니다. 받아들이고 껴안고 가야 합니다. 모든 것을 믿음으로 이겨야 합니다. 고통을 받아들이고 믿음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삶을 인전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고통의 시간을 이겨내야 합니다. 함께 하면 고통의 짐을 덜어 낼 수 있습니다. 본문 말씀 그리스도의 지체 ------ 한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두가 고통을 나눠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15절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여기서 우리가 주의할 점은 함부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고통, 고난 → 각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욥의 고난을 통해 욥의 세 친구 때문에 더 힘들었습니다. 의인이 받는 고난 즉 욥의 고난 위로가 필요했습니다. 함께 있어주는 것외에 아무것도 하면 안 됩니다. 어떠한 신앙적 얘기도 하면 안 됩니다. 다윗과 함께한 용병 400면 있었고 결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짐을 덜어주는 함께 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2019.11.24 말씀 中-